일상/하루8 텅 빈 일상이다. 230501 그쯤 우리 회사는 5월 2일이 창립기념일이라 근로자의날과 함께 연속으로 쉴수 있어서 참 좋다 ㅎㅎ 뜬금없는 연휴가 생긴 기분😀 근데 4월 30일에 당직이었음 ㅎ 아쉽지만 오랜만에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휴일을 보냈다. 나는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있지만 혼자 하는 활동이 많아서 그런가 하면할수록 더 외로워지는 느낌이 든다. 점점 어두운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주변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주변이 점점 어두워지고 마치 잠에 드는 느낌이 들때가 한번씩 있다. 물론 실제로 잠에 들지는 않는다. 더군다나 정적인 활동을 할때면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머릿속이 마치 볼펜으로 낙서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다. 처음에는 하얗다가 점점 낙서가 채워지는데 이게 왜그런지 모르겠다. 알수가 없.. 2023. 6. 1. 일상#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다. 23.03.04 ~ 23.03.05 오랜만에 블로그 게시글을 씁니다.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쁘게 시간을 보내서 그렇다는 변명을 해봅니다. 이상하게 바쁘게 보내면 보낼수록 일상이 단조로워지는 듯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 출근해서 바쁘게 업무를 하고 퇴근 후 클라이밍 혹은 공부 그리고 밀렸던 개인적인 일들을 정리하고 죽은 듯 잠들어버립니다. 무언가 다른 것을 하기에는 저의 에너지와 생각 그리고 체력을 쏟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제야 좀 여유가 생겨가는 듯합니다. 3월 4일에 주말 내내 제가 하고 싶었던 일상을 보내며 나름 사진도 몇장 찍어뒀는데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다시 열심히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시작! 나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인근 저수지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2023. 3. 24. 일상#서울나들이(고운돈카츠,우육미,누데이크도산,선데이버거클럽) 23.01.07 ~ 23.01.08 서울에 일정이 있어서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는 날이었는데, 이왕 서울 가는 거 다음날 특별한 일정도 없겠다~ 가고 싶었던 곳 모두 가보기로 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별 특별한 콘텐츠 없이 다녀온 것이다 보니 하루종일 먹고 놀고 즐기다 오게 되었다. 서울 나들이 첫 식사는 고운돈카츠 주소 :성동구 아차산로 92 1층 메뉴 : 특등심카츠, 특안심카츠, 치킨텐더 주차 : 가게 앞, 타워 주차 가능 (식당 방문 시 1시간 무료주차) 꽤나 인기 있는 식당이라고 알고 있어 웨이팅을 감수하기로 하고 일정에 추가하였다. 혹시 몰라 오픈런까지 했는데~ 1등으로 방문하여 잠깐 대기 후 입장! 물론 음식이 나오기 전에 만석이 되었고 웨이팅이 생겼으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특 메뉴.. 2023. 2. 5. 일상#근로장학에 대한 추억 안녕하세요! 군대를 전역한 후 궁핍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던 저에게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번호를 보니 학교에서 전화온것같아 받아보니, 근로장학생을 하고싶으면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습니다. 전화가 온곳은 다름아닌 학생처. 근로장학생을 해보거나 근로지를 고민해본적이 있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학생과는 근로장학계의 최전방이라고 불리며, 사람많고 업무가 많아서 학업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다는 소문이 도는 부서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부서에 갈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면접이라도 봐보자 하고 공강시간에 맞게 면접일시를 잡았습니다. 저는 면접경험이 많지 않아 적지 않은 긴장을 하고 약속된 시간에 학생처로 갔어요. 면접을 하러 가기 전에 예상했던 시나리오는 여러명의 면접대상자가 있고 학생처의 근.. 2016. 12. 8. 일상#16년12월7일의 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24절기 중 눈이 가장 많이온다는 '대설'이라는 날이랍니다. 작년 이맘때즈음 두꺼운 야상을 입고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적당한 가을용 코트 하나만 입어도 춥지 않네요. 낮에는 영상으로 기온도 팍팍올라가고 바람도 안불고 날씨는 정말 좋아요. 하지만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대학교 4학년의 입장에서 학교가는날은 반가운 날이 아니랍니다. 오늘 아침 계획은 6시30분에 기상해서 책읽고 다림질하고 8시30분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는게 목표였으나, 알람을 오후 6시30분으로 해놓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늦잠을 자버렸네요. 다행히 강의가 11시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늦잠자서 일어난게 또 하필 8시30분이라 허겁지겁 씻고 밥먹고 버스타고 학교로 갔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보는 학과애들이 .. 2016. 12. 7. 일상#나홀로 문화를 실천하다 안녕하세요! 다들 자취하는 대학생은 아침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는 걸 잘 아실거에요. 저또한 그런 아침밥 잘 안먹는 학생 중 하나인데요. 매일 매일 꼭 먹어야하는 밥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차리기가 왜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공복의 배를 움켜쥐고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오전중에 끝나 이른 오후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집에 밥이 없고 반찬도 김치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거에요. 재료가 있다해도 무언가 만들어 먹기에는 배가 너무 고플것같아 결국 집 앞의 순대국밥집에 가서 먹었답니다. 많은 식당이 있는데도 배부르고 따듯하고 저렴하고 맛있는 식단은 역시나 국밥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어제 작성한 글은 혼밥이라는 주제로 작성해 .. 2016. 12. 6. 일상# 자취생의 복날, 먹는다 백숙을 닭은 치느님이라고 불릴만큼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음식재료인데요.마트에가면 닭 값은 싼데 치킨이나 삼계탕 한그릇은 왜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ㅠㅠ하지만 날도 날인지라 오랜만에 닭을 사와서 백숙을 해먹으려고합니다 ㅎㅎ 어린시절 복날만 되면 어머니께서 약재를 직접 사와서 만들어 주셨었는데요그에 대한 기억때문에 만들 엄두도 내지 않았었어요.그런데! 언제 장을 한번 보는 중 백숙용 속재료가 있더라고요.그때 기억을 되살려 다시 마트에 가서 구매해봤답니다 ㅎㅎㅎ ↓일단 마트에서 파는 닭은 한마리 구매했고건장한 남자인지라 실컷 뜯으려고 중닭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계획으므로 닭의 가슴을 갈라서 속이 보이도록 해주었어요.또 목부분, 꼬리 주변에 하얀색 기름덩어리가 있으니 제거해줍니다... 2016. 7. 28. 일상# 큰고모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택배 ㅠㅠ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차리는 찰나!갑자기 문 밖에서 택배요!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저는 최근 택배를 시킨적이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있었어요.근데 기사님이 문을 막 쿵쾅쾅쾅 두드리는 겁니다.그래서 나가서 확인해보니 커다란 스티로폼 박스더라고요. 보내신분 확인 해보니 큰고모..ㅠㅠ혼자살다보니 반찬은 둘째치고과일 못먹을 까봐, 김치없을까봐 보내주셨네요 ㅠㅠ과일하고 김치먹은지 오래된거 어떻게 아시고 ㅠㅠ 혼자 지내더라도 저는 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편 인데요.과일은 먹을 생각도 못했고.. 비싸서 ㅠㅠ김치는 만들줄 모를 뿐더러 사먹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네요. 고모 덕분에 한동안 집밥느낌나게 밥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큰고모께서 김치만 보낸거라고 하셨는데 박스의 뚜껑을 열자마자 깜짝 놀랐네요 .. 2016.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